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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ther
2026년 4월 3일
<Anne of Green Gables> by L. M. Montgomery
지난 번 어려웠던 논픽션에 대한 일종의 보상(?)으로 4회에 걸쳐 읽은
<The Land of Stories> 시리즈 Book 1, <The Wishing Spell>을 마무리합니다.
짧지 않은 시간을 같이 해 온 한 학생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기도 합니다.
어려서 읽은 동화 속의 익숙한 캐릭터의 배경 이야기를 소재로,
이런 저런 관계들을 엮어 예기치 못한 반전과 놀람이 뒤섞인 플롯이기에
아동/청소년들 사이에서의 인기의 이유를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.
하지만 인물의 내적인 세계는 전무하기에, 너무 만화같지 않니?
라고 물었을 때, "정확히 바로 그렇기에 재밌는 거"라는 대답을 듣게 됩니다-
4월 6일부터는 L. M. Montgomery의 <Anne of Green Gables>를 읽습니다.
수업은 매주 월요일 8시 반에 있습니다.
수업 문의는 네이버톡이나 카카오채널을 이용해 주세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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