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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ther
2026년 10월 21일
Randy Pausch의 <The Last Lecture>를 다룹니다.
10월에는 군대가는 대학생과 유쾌한 마지막 수업을 했는가하면,
얼마간 자못 진지하지만, 건강한 종류의 "distraction"이 필요하신 성인분과
Randy Pausch의 <The Last Lecture>를 읽게 되었습니다.
처음 만남부터 체에 거르지 않은 솔직함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
그 이면의 어떤 순수함에,
마찬가지로 책과 글쓰기를 통해서
크게 거를게 없는 서로의 질문이 묘하게 귀하다고 느껴지는 시간입니다.
토플을 준비하는 왠만한 학생들보다 더 영어를 잘하시기도 하지만
더 열심히, 그리고 재미있게 하시는 것 같아,
앞으로의 시간도 기대가 됩니다.
저의 모든 학생들이 이 분이 원하는 만큼의 과제를 자발적으로 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-
상상을 해보았습니다.
수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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