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Esther
2026년 8월 28일
9/5일부터 Linda Sue Park의 <A Single Shard>를 다룹니다.
토요일 4시 원서반에서는 -
지난 한 달여에 걸쳐 <The War That Saved My Life>를 다뤘습니다.
2차 세계 대전 중인 영국. 한 쪽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,
엄마에게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던 Ada가
새로운 가족을 만나고부터 점점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며
가족을 정의하는 것은 무엇인지,
때로는 생물학적 가족보다 본인이 선택하는 가족이 더 나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.
또 타인의 의견이 자신을 정의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인지,
어려운 경험이 우리를 더 강하고 끈기있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.
Do you think the family you choose can sometimes be better for you than your biological family?
Do you think that a person’s self-worth should come from how they see themselves rather than from what other people say about them?
Do you think difficult experiences can make people stronger and more resilient?
9월 첫 주부터 다루게 되는 책은,
우리에게 <A Long Walk to Water> 로 친숙한 Linda Sue Park의 2003년 뉴베리 수상작 <A Single Shard>입니다.
얼핏 보니 12세기 한국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지는 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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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